주교회의 2020년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주교회의 2019년 추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전 교구민이 함께 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2019년 12월 1일 대림 시기부터 2020년 11월 28일까지)를
연장하자는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의 제안을 듣고,
이 기도 운동을 계속하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기도 후에
"평화의 모후,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평화의 모후, 세계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함께 해주세요.
인내심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