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민족화해위원회 전담 신부로서 애써주셨던
이헌우 마태오 신부님께서
6월 15일 안중 본당으로 부임해 가셨습니다.
그동안 민족화해위원회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 부임해오시는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님께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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