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그동안 민족화해위원회 전담 신부로서 애써주셨던
유재걸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6월 18일 민화위 위원장 소임을 마치셨습니다.
그동안 민족화해위원회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님께서
민족화해위원회 10대 위원장 겸
민족화해위원회 센터 관장으로
부임해오셨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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