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4월 20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안성 하나원에서 교육생들과 같이 주님 부활을 축하하며 부활 달걀을 꾸미고 포장하였습니다.
부활 대축일 미사 중 축복예식을 하였습니다.
이번 부활 대축일 미사에는 한국 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남북 청소년 멘토링 사도직 단체인 띠앗머리와 함께 더욱 기쁜 부활 미사를 봉헌한 후 부활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