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25년 10월 19일(주일)부터 21일(화요일)까지 2박 3일간 수원 나르샤 아이들과 엄마 그리고 북향민들과 함께하는 제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나르샤 아이들은 엄마와의 설레는 첫 여행을 그리고 북향민들은 한국으로 와서 첫 제주 여행을 정말 기쁘고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수원교구 민화위원장 허현 요한세례자신부와 28명의 북향민 및 봉사자들이 무사히 제주 여행 다녀올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