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1월 9일 주일 오후 3시
이주사목회관에서 위원장(서리) 유재걸(프란치스코) 신부 주례로
사회복음화국 국장 김창해 신부님과 민족화해위원회 봉자사들, 탈북민들이 참석하여
월례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센터를 개강하여
대상자들이 그림책과 원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