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겨울을 맞이하여
하나원 천주교 수료생 중
도움이 필요한 북향민들께
사랑의 김장 김치를 보내드렸습니다.
김치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