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3월 24일 (주일) 민화위 센터 3층에서
북향민 원예 치유 프로그램(송미옥 이사벨라 강사)으로,
부활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한 천주교 교리 수업과
각자 개성 있게 부활 계란을 꾸미고, 바구니에 꽃을 꽂으며,
부활의 봄을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북향민들에게는 부활 선물로 기도초를 나눔하였고,
부활 꽃바구니 콘테스트에서는 북향민 형제님이
1등을 차지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