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8월 18일(주일) 민화위 센터
1층 이음카페에서 원예치료 프로그램,
3층 강당에서 월례미사 봉헌,
그리고, 4층에서 한방 진료가 있었습니다.
북향민들이 토피어리를 만들며 정신적인 쉼을,
미사로 영적 위안을,
한방 진료로 육적 건강을 챙기는 하루였습니다.
한방진료 봉사를 해주신 선생님과
점심 식사 봉사를 해주신 상임위 위원들과 북향민들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