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방한 유흥식 추기경 기자 간담회 / 북 청년 초청, 요란한 추진 금물
가톨릭 평화신문 제 1817호 2025년 7월 6일 연중 제 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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