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기억합니다.
9월 19일(목)~22일(주일) 신앙선조들의 순교 정신을 본받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며,
은이성지, 미리내 성지 등을 도보순례하였습니다.